데이터 테이블 작성 Tip

어떤 어떤 테이블이 있을지 일단 한번 쭈욱 적어보고 생각하자

 

테이블을 작성해보고 

가장 먼저 데이터가 중복된게 있는가를 찾아야 한다

카테고리, 알러지 가 겹치는걸 볼 수 있으며

겹치는게 생기면  아래와 같이 생각해보자

 

 

아래와 같이 바꿔보면

FK 형태로 보이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따라서 카테고리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서

 

카테고리 테이블의 행은 하나인데, 드링크 테이블의 값은 여러행이 있고

아래와 같이 one to many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총 테이블의 개수는 사실 4개만 있으면 해결 할 수 있다고 한다. 해설에서는 5~ 6개 테이블을 사용했다

(이미지가 여러개일수 있어서 그렇다)

카테고리 1개 , 음료 1개, 알러지 1개 + 알파

 

 

 

어떤것의 고유한 정보는 어떤것의 테이블안에 함께 위치할 수 있다

 

 

음료 랑 알러지는 many to many 관계

 

 

나이트로 바닐라 크림의 영양정보는 many to many 도 되고, one to one 으로도 가능하다

보통 이렇게 한 세트 자체로 보았을때 나이트로 바닐라 크림의 고유한 정보로 볼 수 있어 one to one 으로 한다.

 

 

원 투 원 등의 테이블의 관계는  2 테이블의 상대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예를 들어 1 : N 테이블 이었다가 N 테이블이 다른 테이블고 만나면 1 이 될 수 있다

테이블 관계에서 화살표를 2개를 받을 수는 있지만 , 화살표를 2개를 줄 수는 없다.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은 정답이 없다.

어떤 서비스에 따라서는 정규화에서 벗어나는 반 정규화로 모델링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