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9 django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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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서버에서 백엔드 서버로 요청이 들어옴

콜드브루 명, 이미지, 정보등은 백엔드 서버에 저장되어있는 자료로 

백엔드로 요청하여 받아와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프론트 엔트가 화면을 구성하기 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가

프론트/사용자에 입맛에 맞춰데이터를 가공해서 보내주는 역할을 함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  호스트 서버이다

 

장고는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있는 파이썬으로 짜여진 코드들의 집합으로 보면됨

큰 범위에서 장고를 이용해 개발한다는 의미는 ==> urls.py, views.py , models.py 를 개발한다고 표현하는것과 같은 말이다.

python3 manage.py runserver 라는 명령어로 실행되는 서버는 웹 서버 (정확하게는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라고 생각하면 된다.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는 파이썬으로 짜여진 장고 어플리케이션을 실해시켜서 요청에 응답을 해준다 보면 된다.

 

클라이언트로 부터 웹서버로 요청이 들어오고

웹서버에서의 요청은 URLconf로 가서 장고가, 이 URL은 어떤 로직으로 수행해야되는지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뷰에 짜여져 있는 로직을 실행시켜준다.

뷰는 models.py 라는 파일을 통해서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하게 된다.

그리고 뷰에서 모든 처리가 완료되었으면 웹서버로 응답을 돌려준다.

응답을 받은 웹서버는 뷰로 부터 받은 응답을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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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핵심 두 가지만 잘하면 장고로 웹개발이 쉬워짐

1. 파이썬 코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법 (CRUD)

기본기,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한다.

2. 이 1번을 근거로 실제로 요청이 잘 들어오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Views.py 에 로직을 잘 짜야하는데, models.py를 어떻게 구성하였는지에 따라 20초 걸리는게 2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1번의 기본기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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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는 ORM의 개념을 이용해 파이썬 코드의 클래스를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로 만들어주는 역할

 

python3 manage.py makemigrations 후 보이는

아래 코드들은 models.py의 파이썬 코드를 데이터베이스가 읽을 수 있게 SQL문으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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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에서는 위 메서드와 같은 것들을 QuerySet API라 부른다.